
[뉴스핌=정상호 기자] '뷰티풀 마인드' 이건명(허준호)의 뇌수술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손종학은 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뷰티풀 마인드' 13회에서 허준호의 뇌수술이 전혀 실수 없이 진행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뷰티풀 마인드'에서 손종학은 어린 이영오(장혁)의 뇌수술 사진을 살펴보다 허준호가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뷰티풀 마인드' 손종학은 허준호가 부모가 없는 장혁의 수술을 자처한 뒤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해낸 양 떠들어댄다고 손가락질했다. 허준호의 교수 임용 자리에서 손종학이 소란을 벌이자 교수들은 되레 그를 탓할 뿐이었다.
술에 취해 허준호와 마주한 손종학은 "네가 미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완전범죄를 꿈꾸며 저지른 일, 나만은 알고 있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허준호는 의외로 담담했다. 허준호는 "그래봐야, 자네 말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웃어넘겼다.
화가 난 손종학은 소리를 지르며 허준호에게 달려들었다. 순간 허준호가 몸을 돌려 피하는 바람에 손종학은 그대로 옥상에서 추락하고 말았다. 이후 손종학은 후유증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야 했다.
훗날 모든 사실을 알아챈 장혁은 허준호에게 분노했다. 허준호는 "난 최선을 다했을 뿐이야"라고 시선을 돌렸지만 장혁은 "최선을 다하지 않으셨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