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현대제철 임직원 자녀와 장애학생 60여명이 참여하는 테마여행 프로그램 'H 더불어 하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1대1로 팀을 이뤄 레일바이크 타기, 성산 일출봉 등정 등의 미션을 함께 수행해 나가며 협력의 가치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가치관이 확립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기업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 아래, 주변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