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CJ대한통운은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제1호 공공물류유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공공물류유통센터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협동조합 등의 물류 경쟁력을 높여 매출 증대 및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CJ대한통운과 경기도는 지난 4월 ‘공공물류유통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군포복합물류단지 내 2000여㎡(600평) 규모의 공공물류유통센터를 설치했다.
CJ대한통운은 공공물류유통센터 입주기업들에게 저렴한 임대료 및 물류운영 등 물류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 및 기업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경기도 제1호 공공물류유통센터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물류경쟁력을 높여 매출 증대와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어 줄 것"이라며 "나아가 민관이 함께한 공유적 시장경제의 성공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