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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부산행' 공유 "흥행? 본 적 없는 수치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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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주연 기자] 개봉 당일 실시간 예매율 80%를 넘어서더니 첫날 최다 오프닝 수를 기록, 급기야 개봉 첫 주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돌파에 이어 500만 관객까지 모으는 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다. 지난 15일 유료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영화 ‘부산행’이 무서운 속도로 흥행 몰이 중이다. 

석우로 ‘부산행’ KTX에 오른 배우 공유(37)는 아직도 이 상황이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숱한 흥행작을 낳고 일상이 여심 스틸러인 15년 차 배우에게도 낯선, 기분 좋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다.

“(정)유미 씨랑 무섭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요(웃음).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더 부담스럽고 무섭죠. 영화를 수치상으로 대변할 수는 없는 거지만, 어쨌든 지인들을 통해 들으면 이런 수치를 들으면 아직도 얼떨떨해요. 사실 개봉을 엄청 기다렸거든요. 그게 칸 다녀온 다음에 개봉까지 공백이 좀 있어서 더 긴장됐어요. ‘빨리 개봉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죠. 칸이랑 국내 시선이 또 다를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매를 맞든 칭찬을 받든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는 싶었죠(웃음). 다행히 국내 언론 시사회 후 평이 좋아서 자신감을 얻고 출발할 수 있었고요.”

사실 지금에야 흥행 궤도에 안착했지만, 처음부터 모두가 기대에 차있었던 건 아니다. 촬영을 시작할 때만 해도 곳곳에는 우려 섞인 시선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상업 영화 최초로 ‘좀비’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그랬다. 대놓고 말은 안했지만, 공유 역시 지인들에게는 ‘좀비 영화를?’이란 물음표 가득한 반문을 들어야 했다.

“전 이게 완전히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할리우드에서 시도됐던 영화들, 예컨대 자연재해와 같은 소재의 영화도 어디까지나 상상이었지만, 실제로 일어나기도 했죠.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일들도 많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부산행’도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물론 없길 바라고, 또 없어야 하겠지만 먼 훗날 바이러스로 인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저 역시 좀비가 비주얼적으로 엉성하게 구현되면 우리 영화가 외면당할 거라는 강박, 노파심은 있었죠. 하지만 감독님은 자신 있어 하셨고 그럴만한 결과물이 나왔죠. 좀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CG, 신파 조절 등에서도 만족도가 커요. ”

이쯤에서 공유가 열연한 석우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자면 이렇다. 석우는 능력을 인정받아 성공한 펀드 매니저다. 하지만 성공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미친 듯이 일만 하다 보니 자연스레 가족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아내도 그런 그의 곁을 떠난 지 오래다.

“석우는 ‘부산행’에서 사회자 롤이라고 생각했어요. 사회자로서의 역할에 걸맞은 톤이 있지 않을까 고민했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플랫(flat)한 느낌으로 해야겠다 싶었어요. 석우가 극화된 인물로 표현되기를 원치 않았거든요. 연기 톤도 그랬죠. 석우가 겪는 모든 일이 극화된 상황이라 계산 아닌 계산을 했어요. 원래 저라는 사람이 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연기할 때도 평소 저의 결들이 역할에 묻어나는 듯한데 석우에게는 특히 그런 부분을 입혔어요. 석우가 그렇게 해야 다른 인물들, 영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을 거 같다고 생각했죠.”

석우를 이야기하면서 부성애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아무리 정신 없이 바빠도 극중 석우가 꼭 지키고 싶은 이가 있으니, 바로 딸 수안(김수안)이다. 그날 부산행 KTX에 오른 이유 역시 딸의 생일을 기념해 별거 중인 아내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도가니’(2011), ‘용의자’(2013), ‘남과 여’(2016)에 이어 벌써 네 번째 아버지 역할이지만, 확실히 전작 캐릭터와는 다르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아버지가 된다는 거에 확실히 두려움이 많아졌어요. ‘영화가 아닌 실제라면 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살다 보면 내가 내 자식에게 거짓말을 해야 할 순간이 얼마나 많겠어요. 특히 지금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죠. 아이에게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있는 그대로 말하면 상처를 받으니까. 과연 내 새끼에게 이 세상을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너무 고민이죠. 근데 답을 찾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게다가 어디까지나 지금은 상상에 불과하니까. 물론 아이를 낳아도 정리가 안 될 듯하지만요. 왜 어른들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고 하는데 이러다 정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판이에요(웃음).”

‘부산행’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이지만, 공유의 차기작은 이미 확정됐다. 먼저 오는 9월 송강호와 함께한 영화 ‘밀정’을 선보인다. ‘밀정’은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그리고 연이어 tvN 드라마 ‘도깨비(가제)’로 안방극장도 찾는다. SF 판타지 로맨스물로 지난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었던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밀정’에서는 ‘부산행’에서 보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해요. 그 작품은 함께 작업한 김지운 감독, 송강호 선배 등이 기라성 같은 분들이라 배운 게 참 많은 작품이죠. 그들 덕분에 개봉도 전에 이렇게 기대를 받고 있고요. 문제는 드라마죠(웃음). 아직 대본조차 보지 못했지만, 그게 SF 판타지라 걱정이 많아요. 그래도 애정 해주는 분들과의 작업이라 믿고 따라가면 두려움도 자신감으로 승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죠. 오랜만에 하는 로맨스 장르이기도 한데 김은숙 작가님께 그랬어요. 나 이제 오글거리는 거 못하겠다고, 그러니까 좀 빼달라고(웃음).”

지난 2월 개봉한 ‘남과 여’와 7월 개봉한 ‘부산행’, 여기에 ‘밀정’과 ‘도깨비’까지 보태졌으니 총 네 편이다. 공유는 올 한해만 네 가지 캐릭터로 관객을 만났고, 또 만날 예정이다. 덕분에(?)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그는 ‘다작 배우’라는 말도 듣고 있다.

“달려왔던 것들의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 데 아주 일복이 터졌어요(웃음). 하나, 둘 다른 영화를 보여드리는 것도 재밌고, 더욱이 ‘부산행’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더 힘이 생기고 고생한 보람도 느끼고 있죠. 사실 그동안에는 일 년에 한 작품 정도 하는 게 저한테 가장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면에서 전 호흡이 느린 배우였죠. 하지만 언젠가부터 조금이라도 어릴 때 원하는 그림으로 내 필모그래피를 늘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작년, 올해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배우로서 현실적인 꿈과 목표도 어느 정도 이룬 거죠.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도 흥행에 상관없이 다양한 작품, 생각할 여지가 있는 작품을 계속하고 싶다는 거예요. 크진 않아도 메시지가 있고 또 10만이 채 안 되는 관객이 보더라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하죠.”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매니지먼트숲·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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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發 쇼크에 리츠업계 초긴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1호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산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상장 리츠 가운데 사실상 첫 디폴트 사례가 발생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개별 리츠의 리스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는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정부는 관련 시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 시 유동성 지원과 함께 구조 개선을 병행하는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무너진 해외 부동산 가치…유동성 위기 예견됐나 3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제이알투자운용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 대형 독립계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이 2020년 국내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안착시킨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다.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에 위치한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해튼의 498세븐스애비뉴 등 대형 상업용 오피스 빌딩을 기초 자산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그러나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가치가 떨어지면서, 단기사채 4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지난 2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매매 거래를 정지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나 해외 자산의 감정평가서 수신 지연 등을 이유로 한 달 만인 2월 이를 자진 철회했다.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액이 급락하면서 현지 대주단과 약정한 담보인정비율을 초과했다. 임대료 등으로 발생한 현금 흐름을 대출 상환에 우선 충당하도록 묶어두는 캐시트랩(Cash Trap, 현금 동결)이 발동되더니 기업회생으로 이어졌다.  박광식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올 들어 차입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헤지(환율 고정 상품) 정산금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시급하다"며 "캐시트랩 해소를 위해서는 약 7830만유로(한화 약 1354억원)의 현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추가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일제히 꺾인 리츠주…시스템 리스크 확산은 기우? 이 같은 악재에 상장 리츠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이날 리츠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큰 폭으로 미끄러진 것을 비롯해 한화리츠, 삼성FN리츠, SK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뚜렷한 성장 가도를 달리던 리츠 업계는 발을 동동 구르는 처지가 됐다. 한국리츠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9조7778억원을 기록했다. 리츠 시장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을 돌파했고 5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동안 일반 주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최근 코스피 강세장 속에서 안정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은 결과다.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확실한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린 것도 호재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파장이 전체 금융 시장으로 퍼질 것이란 예측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내 상장 리츠 22개사 중 해외 자산을 보유한 비중은 14.3%이지만, 전체 자산 기준으로 환산하면 해외 자산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국내 상장 리츠의 총투자 자산 대비 해외 자산이 차지하는 파이가 극히 작아 전이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지난달 말 자산 구성 및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면 주택이 44.0%로 가장 컸다. 오피스는 35.3%에 머물렀으며 리테일 6.4%, 물류 6.4%, 혼합형 3.6%, 기타 3.2%, 호텔 1.1% 순으로 나타나 이번 위기의 진원지인 해외 오피스 리스크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희 LS증권 연구원은 제이알리츠의 최근 기준 발행 잔액이 약 4000억원으로 전체 크레딧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일반 크레딧물과 달리 리츠가 발행한 회사채는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굴러가는 국내 크레딧 시장 심리에 타격을 주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이번 이벤트가 단기사채 미상환으로 불거진 만큼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이 회사채 시장으로 파급될까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최근 풍부한 단기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어음 금리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어 과거의 신용 위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국토부 방화벽 구축 총력전…상장리츠, 자산 다각화 과제로 다만 해외 부동산 자산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리츠 종목들은 당분간 위축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해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 리츠는 KB스타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등이다. 이 중 해외 자산 구성 비중이 100%인 곳이 3개사, 50% 이상이 2개사, 50% 미만이 3개사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일본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에 간접 투자 중이며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미국 소재 임대주택 및 대학 기숙사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은미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해외 자산의 장부 가치 비중이 각 리츠 총자산의 5~30% 수준에 그쳐 전반적인 쏠림 현상은 없다"면서도 "해외 자산을 보유한 개별 리츠의 경우 현지 대출 약정 위반에 따른 현금 흐름 통제와 국내 채무 차환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동시에 겪을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한파도 부담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도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7% 떨어졌다. 고점을 찍었던 2022년과 15%나 증발했다.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30% 넘게 폭락했다. 정부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발 빠르게 방화벽 구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를 긴급 소집해 점검 회의를 열었다. 리츠 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부실화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일 합동 검사에 착수했으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장 안정을 위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최대주주가 되는 앵커리츠를 공급하고, 변동성이 통제 수준을 넘어설 경우 채권 및 자금 시장 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태 수습을 넘어 리츠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장 리츠의 주가를 궤도에 올려놓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보의 투명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우량 자산 편입과 리츠 간 합병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자산관리회사 역시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운용 현황과 배당 전략 등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을 거둬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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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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