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닥터스’ 박신혜와 김래원의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5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6회에서는 로맨틱한 첫키스를 나누는 유혜정(박신혜)와 홍지홍(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은 김말순(김영애)의 진료 기록을 주기 위해 유혜정을 찾았다. 그런데 그때 때마침 소나기가 내렸고 두 사람은 급히 공중전화부스로 들어갔다.
홍지홍은 “누군가 그러더라.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는 걸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빗속에서 춤추는 걸 배우는 거라고”라며 휴대전화로 노래를 재생시켰다.
이어 홍지홍은 공중전화부스 문을 열고 나가 비를 맞으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손을 내밀며 함께 춤을 출 것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그렇게 빗속에서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지홍은 자신과 함께 춤을 추던 유혜정에게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어떤 행동을 할 거거든. 남자 대 여자로”라고 말했다.
홍지홍은 그대로 유혜정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홍지홍은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 나한테도 평범한 일상을 누려볼 기회가 생겼다’라고 생각했고 유혜정은 홍지홍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