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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변요한, 영화 '하루' 캐스팅…'육룡이 나르샤' 이어 두번째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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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영화 '하루'가 크랭크인했다. <사진=CGV아트하우스 >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영화 ‘하루’가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하루’(가제) 측은 4일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의 캐스팅 완료 소식을 알리며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남자의 하루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김명민과 변요한의 두 번째 만남은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김명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 준영 역을 맡았다.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빵점짜리 아빠다. 하지만 눈앞에서 딸이 사고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필사적으로 살아내는 인물이다.

준영과 함께 이야기를 끌어갈 구급차 기사 민철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변요한이 연기한다. 민철은 되풀이되는 하루 속에서 준영을 도와 사고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인물이다.

이어 준영의 딸 은정은 영화 ‘아가씨’ 히데코(김미희)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조은형이, 민철의 아내 미경 역은 KBS 2TV 주마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신혜선이 낙점됐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지은 ‘하루’는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크랭크인, 3개월의 촬영 여정에 돌입했다.

김명민은 “촬영 첫날인데 스태프들과 호흡도 잘 맞고 편해서 벌써 30회차쯤 찍은 기분이 들 정도로 친근한 분위기였다. 제가 현장에 비타민이 돼 스태프들과 힘내서 작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오는 2017년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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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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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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