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고창편' 남주혁 '적당한 눈치·빠른 몸놀림', 손호준과 호흡척척…'차줌마' 차승원 첫 끼 '비빔국수' 폭풍먹방
[뉴스핌=양진영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새 막내 남주혁이 적당한 눈치와 빠른 몸놀림으로 손호준의 인정을 받았다. 차승원은 고창의 첫 끼로 시원한 비빔국수를 만들어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새로운 막내 남주혁과 함께 차승원, 손호준이 전북 고창으로 떠났다.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은 고창 송곡리 마을에 도착해 첫 끼로 비빔국수를 해먹기로 했다. 양념을 '차줌마' 차승원이 만드는 동안 남주혁과 손호준은 오이와 상추를 손질했다.
차승원은 내려운 머리를 올리려 두건을 쓰고 "어때 내 개방형 두건, 동절기 하절기 다르잖아"라고 스타일리시한 파인애플 헤어를 선보였다.
장작불을 피우며 손호준은 "형이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장작 사이에 넣을 종이를 구기며 남주혁은 해맑게 "호두과자 먹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부채질을 함께 하는 호준은 막내가 와도 전혀 편하게 쉬지 못했다.
호준은 "군대에서도 맞선임이 다 알려주지 않냐. 내가 먼저 하면 따라하니까 먼저 보여줬다"고 동참했던 이유를 말했다. 남주혁의 힘찬 부채질에 불길은 활활 타올랐고 주혁은 더욱 의욕을 보였다.
차승원은 마늘을 손질하던 호준에게 "오이 반 개만"이라고 부탁했고 그와 눈이 마주친 주혁에게 바로 눈짓을 했다. 주혁은 손에 든 장작을 내려놓고 오이를 따다 갖다줬다.
끓는 물에 달걀을 먼저 삶은 이들은 이후 면을 삶기 시작했다. 승원은 끓기 시작한 국수물에 찬 물을 넣어 면을 쫄깃하게 유지하는 법을 공개했다. 면을 건져낸 호준과 승원은 찬 물에 면을 빨아 전분을 제거했다. 호준과 주혁은 그런 국수쇼를 넋놓고 바라보며 웃음을 줬다.
승원은 쫄깃한 면과 특제 비빔장, 삶은 달걀과 오이, 상추 고명을 얹어 금세 비빔국수를 뚝딱 만들어냈다. 남주혁과 손호준, 차승원은 그릇에 얼굴을 박고 비빔국수 '폭풍 먹방'에 돌입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