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현실화에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13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2% 내린 13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과 현대차도 각각 3%, 2%대 하락세다.
시총상위 20개 기업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물산과 POSCO의 하락폭이 5~6%대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총 382곳 선거구 가운데 321곳의 개표(개표율 72.8%) 결과 탈퇴가 51.7%, 잔류가 48.3%로 탈퇴가 유력한 상황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2시 50분경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2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