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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정무위, 시작부터 법안소위 쪼개기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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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법안소위 복수화해야 국리민복" vs 여당 "논리 적절치 않아"

[뉴스핌=김나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두 야당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 복수화를 주장하며 새누리당을 21일 압박했다.

정무위는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갖고 간사를 선출했다. 이후 법안심사소위 복수화 문제를 놓고 여야 간 신경전이 거셌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복 위원장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관영 국민의당 정무위 간사는 "정무위에서 (법안소위를) 금융과 비금융으로 나누는 것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했다"면서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정무위의 법안소위 복수화는 간사에게 위임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그는 "(법안소위를 복수화 하는 것은) 일하는 국회 또 국리민복을 위해 제대로 된 법안 심사를 하자는 취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새누리당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부분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해철 정무위 더민주 간사도 정무위 법안소위 복수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9대 국회에서도 여러 지적이 있었다. 법안소위 복수화를 해야 한단 것이 어찌 보면 당면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의동 새누리당 정무위 간사는 "충분히 저희 입장을 전달했고, 그 내용을 충분히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씀을 주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꼭 법안소위가 복수화 되어야 일하는 국회가 되고 단수일 땐 일하는 국회가 아니란 논리로 국민들께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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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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