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인도네시아, 이집트 정부와 협력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6일(미 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이집트 국제협력부와 뉴욕 UN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인도네시아, 한국과 이집트는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중소기업간 협력을 촉진키로 했다. 또 중소기업 정책을 공유하고 컨퍼런스 등을 열기로 했다. 이외 각국의 소상공인이 쉽게 해당 국가로 진출하는데 협조하기로 협력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오늘의 MOU가 인도네시아 및 이집트와의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국가의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교역은 지난해 기준 237억달러(약 28조8000억원)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제 12위 교역국이다. 한국과 이집트간 교역은 지난 2014년 기준 28억9000만달러(약 3억3899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