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영재발굴단'이 41개월 수학 영재의 비밀을 공개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 61회에는 중학교 수준의 수학을 풀 수 있는 41개월 백강현의 사연을 전한다.
최근 공개된 '영재발굴단' 예고 영상에서는 4자리수 덧셈은 기본, 1차 방정식을 풀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아동심리 전문가는 강현에 대해 "전체 지능 결과는 164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강현의 사연 외에도 한국사 1급을 전국 최연소로 합격한 11세 역사래퍼 김민준 군의 일화도 전한다.
'영재발굴단' 61회는 15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