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14일 '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를 오는 15일 발행분부터 기존 연 1.50%에서 연 1.25%로 0.2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금리 인하는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국민주택채권 유통금리 하락 추세 등을 감안한 것이다. 유통금리는 지난해 말 1.976%에서 올 5월 말 1.675%로, 이어 지난 14일 기준 1.510%까지 떨어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상시 협의 채널을 통해 유통금리 변동을 감안,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적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종 국민주택채권'은 부동산 등기, 건축 허가 등을 신청하는 자가 의무 매입하는 채권(첨가소화채권)으로, 국민주택기금의 주요 재원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