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걸 스피릿'이 오는 7월 중순 첫 방송된다.
'걸 스피릿'은 걸그룹 메인 보컬들이 출연하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확인할 수 있다.
12명의 걸그룹 메인 보컬들이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파이널 리그에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는 형식. 매주 순위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걸 스피릿'의 MC로는 조세호와 인피니트 성규가 맡는다. 또 전직 아이돌들이 프로듀서로 등장해 무대를 살피고 냉철한 조언과 칭찬을 전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마건영PD는 "아이돌이라는 이름 아래 가려졌던 메인보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발산할 기회를 제공하고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0대와 20대에게는 좋아하는 가수의 색다른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기성세대에게는 숨은 실력파 가수를 발견하고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걸 스피릿'은 오는 6월 말 첫 녹화를 진행하며 7월 중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