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을 알아볼까.
4일 방송되는 JTBC '마녀보감' 7~8회에서는 서리(김새론)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허준(윤시윤)을 구한다.
서리는 허준을 구한 후 그의 봇짐에 들어있던 금종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그를 청빙사로 데리고 간다. 풍연(곽시양)은 허준이 떨어졌던 곳을 찾아가 "금종만 없어졌다"며 좌절한다.
청빙사에서 허준은 서리의 마의금서를 보게 되고, 이를 태우게 되는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분노한 서리를 허준을 줄에 매달고 "딱 하루 말미를 주겠다"고 말한다. 요광(이이경)은 "아무것도 궁금해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풍연은 살인귀 붉은 도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선조(이지훈)은 "그 자가 진짜 붉은 도포인지 아닌지 관심없다. 돌을 던질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고 말한다. 붉은 도포로 오해받았던 허준 역시 진짜 붉은 도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홍주(염정아)는 선조에게 병증을 없애주는 대신 성수청 재건을 요청한다. 그러나 중전 심씨(장희진)는 "홍주를 궁에 들이신다면 왕실에 드리울 불행을 감당해야 한다"고 반대한다. 홍주는 선조를 세자로 착각하는 중전 심씨에게 "세자를 돌려드리겠다"고 제안한다.
한편 서리는 허준에게 기억을 잃게하는 망각수를 먹이려고 한다. 그러나 허준은 김새론의 손을 잡으며 "홍시"라고 말해 그를 기억하는 듯해 눈길을 끈다.
JTBC '마녀보감' 7~8회는 4일 저녁 8시3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