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5일까지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110개 매장에서 ‘친환경 세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 같은 기획전을 진행하는 이유는 최근 들어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 천연 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같은 상품이라도 덜 자극적인 친환경 세제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감안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천연 세정제 다다익선’행사가 진행된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전 품목에 대해 2개 구매 시 20%,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한입 100% 베이킹소다 리필(2kg)’의 가격은 5900원, ‘한입 100% 구연산(1kg)’과 ‘한입 100% 과탄산소다(1kg)’는 각 6900원이다.
이제현 롯데마트 세제 MD(상품기획자)는 “천연 세정제의 경우 베이킹소다를 기본으로 구연산 혹은 과탄산소다를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의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며 “베이킹소다를 여분으로 구매하려는 실속 소비자의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