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 치료제인 '듀카브정' 제조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단일 항고혈압제로 혈압 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를 위해 피마사르탄과 안로디핀을 결합한 것"이라며 "하나의 제형에 두가지 성분을 복합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3년 이뇨 복합제 이후 두번째 복합제 승인"이라며 "카나브와 고지혈증 치료제 복합제도 허가 신청을 완료해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