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1박 2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전국 시청률은 1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6.3%)보다 0.4%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일요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1박 2일’에서는 ‘매혹의 섬 크루즈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마지막 정착지 율도에서 동전 카지노 게임을 진행, 잃은 돈을 율도 어르신들에게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말미에 낙오한 차태현과 데프콘, 한 달차 막내 주종현 PD의 모습이 담긴 영화 ‘곡성’ 패러디 영상이 이어져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는 10.7%,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