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1박 2일’ 윤시윤이 크루즈 여행을 위해 디카프리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섬을 방문하는 ‘매혹의 섬 크루즈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 맞는 의상을 입고 오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각자 개성 넘치는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장 콘셉트의 김준호와 차태현부터 뱃사람이 된 김종민까지 다양한 의상 가운데서도 단연 핫이슈는 막내라인 윤시윤과 정준영이었다.
정준영은 새빨간 정장을 입었고, 윤시훈은 단정한 베이지 멜빵바지와 모자로 멋을 냈다. 윤시윤의 천적이 된 김준호는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콘셉트라는 윤시윤의 말에 “플랜더스의 개 아니야?”라는 지적을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달리도를 찾아간 멤버들은 분교 아이들을 상대로 ‘1박2일’ 인기투표를 벌였다.
김준호가 섬소녀 유정이에게 외모 순위를 묻자, 유정이는 윤시윤을 1위로 꼽았다. 5위를 차지한 차태현은 ‘태양의 후예’를 좋아한다는 한 친구에게 “내가 송중기 베스트프렌드”라고 자랑한 뒤 다시 외모 순위를 물었다.
이에 학생은 차태현을 곧바로 외모 순위 1위로 올려줬고, 차태현은 송중기에게 “오늘도 네 덕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