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구로점에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가드닝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페이지 그린 텃밭’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페이지 그린 텃밭’은 롯데마트 영업시간 내 매장을 찾아와 가드닝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광교점에 첫 시범 오픈 이후 월드컵점에 이어 구로점에 오는 25일 세 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규칙은 매장 별로 총 여덟 가족에게 선착순 무료분양으로 진행된다. 한 가족 당 한 개의 텃밭을 2개월 동안 제공한다. 또한, 5회 이상 방문 시 고객이 심은 식물을 화분에 분갈이해 선물로 증정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체험형 매장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온라인 시장의 강세 속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만의 강점을 살려 부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지난 12월 양덕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을 찾아와 편하고 여유 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특화매장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점포 규격을 고려해 올해까지 총 20개 이상 점포에 ‘페이지 그린 텃밭’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탁수연 롯데마트 페이지 그린 MD(상품기획자)는 “광교점에 시범 운행으로 선보인 ‘페이지 그린 텃밭’이 드디어 서울 구로점에 첫 오픈하게 됐다”며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직접 오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색 체험형 매장을 지속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