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풍림무약은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2년 넘게 임금 체불이 없고 첫 월급이 200만원 넘는 등 고용노동부가 내건 조건을 통과한 강소기업이다.
풍림무약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에 있는 공장 노동자를 위해 기숙사, 통근버스, 사내 식당을 운영한다. 또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자기 계발도 적극 돕고 있다.
지난 1974년 창립된 풍림무약은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및 화학 원료 등을 공급하는 회사다. 의약품수탁제조전문업체(CMO)이기도 한 이 회사는 천연물 원료 및 신약도 개발한다. 지난 2014년 9월에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내에 연구개발(R&D)센터를 열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