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코렌 "中 오필름과 합작사 설립 추진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필름 현금 + 코렌 기술력' 투자 추진

[편집자] 이 기사는 05월 24일 오전 10시0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업체인 코렌(대표 이종진)이 중국 카메라 모듈 업체인 오필름(O-Film)사와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오필름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업체로 판매량 기준 1위권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종진 코렌 사장은 지난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7월 오필름에서 먼저 제의를 해와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오필름이 현금투자하고 코렌이 기술투자 하는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중인데 아직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렌 뿐 아니라) 국내의 다른 카메라 모듈 업체들도 지난 2~3년간 중국에 다녀와도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는 별로 없었다"며 "현재 우리가 중국에 수출하는 물량이 일부 있긴 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어서 이번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코렌은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가 전체 매출의 90%가 넘는다. 올해 갤럭시S7과 G5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코렌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선데 이어 2분기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한편 코렌은 주력인 휴대폰용 외에 가상현실(VR)과 지문인식기용, 자동차, 드론용 렌즈 등으로 점차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 제품과 관련해선 페이스북이 인수한 오큘러스에 납품하고 있다.

이 사장은 가상현실 분야 매출과 관련 "조금씩 더 늘고는 있다"며 "1000%씩, 10배 20배 늘어야 제대로 회사에 기여가 되는건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870억원, 영업손실은 38억원 규모다. 주력인 스마트폰용 렌즈의 판매가 부침을 겪은데다 필리핀 등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그러나 올해는 부실 자산 정리 등으로 1000억원 내외의 매출과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올해 초 드론과 가상현실(VR)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2월 한때 주가가 8000원에 육박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5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