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미녀 공심이'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녀 공심이'에서 남궁민과 민아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시청자의 관심을 사고 있다.
22일 방송한 SBS '미녀 공심이' 4회에서는 단태(남궁민)가 공심(민아)에게 자신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천천히 볼 수 있는 동체 시력이 발달돼 있다며 자신의 얼굴을 때려보라고 했다. 호기롭게 공심은 단태의 얼굴에 주먹을 가격하려 했으나 단태는 단숨에 공심의 손을 잡아챘다. 그리고는 넘어지려던 공심의 얼굴을 손으로 잡아주는 동시에 굴욕을 안겼다.
이어 단태는 동체 시력이 좋아지게 된 게 자신이 꾼 꿈 때문이었다는 이야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공심은 틈을 타 단태의 뺨을 쳤다. 그리고는 "이건 못 피해요?"라고 물었고 단태는 "이걸 어떻게 피해. 보고 있을 때 때려야지. 그래야 피하지"라며 소리쳤다. 공심은 "사람이 볼 때만 때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영상은 '미녀 공심이' 4회 방송이 끝난 후 네이버 TV캐스트에 '민아, 남궁민에 가열차게 뺨 날린 이유'라는 제목으로 공개됐고 조회수 4만2197회(23일 오전 10시20분 기준)까지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함께 술을 마시다 공심에 "내 눈에 가장 예쁜 사람은 공심씨다"라고 고백한 후 쓰러진 단태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2만1147회, 편의점에서 쌍꺼풀을 그리고 속눈썹을 붙인 공심을 놀리는 단태의 야이기가 담긴 영상은 2만789회를 기록했다.
남궁민과 민아의 알콩달콩 케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