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힙합의 민족' 대학교 특별 무대가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앞둔 할머니 래퍼들이 대학교를 찾아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는 무대를 가진다.
대학교를 방문하기 전 할머니 래퍼들을 설렘 가득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용녀는 "야외에서 한다니가 조금 싱그러움은 있다"고 말했고, 양희경 역시 "대학교 가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 진짜로 일어난 일인가 (싶었다)"며 미소지었다.
그러나 공연 당일 폭우가 예보될 정도로 심상치 않은 날씨였다. 강풍과 폭우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할머니 래퍼들은 리허설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른다.
그럼에도 할머니 래퍼들은 막상 시작되자 다시 한 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역대급 무대에 블록버스터급 규모까지 더해지면서 비바람도 막지 못하는 열정 가득한 무대로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V.O.S의 김경록,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기희현이 게스트로 등장해 피처링을 선보인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은 20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