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제주항공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일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20일부터 인천-코나키나발루, 인천-삿포로 노선의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12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과 앱에서 해당노선의 취항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판매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 한달 간이며, 탑승일 기준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 항공권을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8000원, 인천-삿포로 6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취항특가 항공권 외에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코타키나발루와 삿포로 현지 호텔과 투어상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번째 말레이시아 노선이며, 인천-삿포로 노선은 현재 취항하고 있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에 이어 일본의 6번째 취항도시가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