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카페베네와 27억원 규모의 통합 미디어서비스 공급 및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05월 10일까지다.
회사측에 따르면 '통합 미디어서비스'는 매장에서 미디어 매체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서비스의 납품 및 운영, 수익사업 등에 관한 일체의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공시된 계약금액 27억원은'디지털영상장비의 납품 및 설치수익에 해당되는 것으로 올해 3분기말까지 모두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향후 운영·유지보수·광고수익 배분 등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태주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플랜티넷의 미디어사업 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향후 카페베네의 추가계약과 잠재적 고객사 확보를 위한 영업활동을 강화해 보다 많은 곳에서 플랜티넷의 우수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3월 싱가포르의 식품기업 푸드엠파이어와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이 각각 51:49 비율로 출자한 합작법인 '한류벤처'로부터 165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플랜티넷이 향후 카페베네와 함께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