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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가 서울의 가격파괴 한우 맛집을 공개한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
[뉴스핌=정상호 기자] 오직 국내산 소고기만을 취급하는 맛집이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5일 오후 방송하는 SBS ‘생방송 투데이’ 2016 웰빙트렌드 코너에서는 축산농민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소고기 브랜드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는 소고기등급별 가격 차등제를 도입하고 원료육 구입가격 등락에 따른 판매가 자동조절제를 실시하는 이곳의 가격비결을 소개한다. 특히 소비자 만족을 위한 소고기 이력추적제 즉석 확인시스템도 자세히 알아본다.
특히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육우의 재발견을 주제로 다양한 육우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열참스테이크와 열참석쇠 술불 불고기, 열참국밥과 열참냉면, 소고기 숯불구이를 최대 1만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가격이다. ‘생방송 투데이’가 찾아간 서울의 한우 및 육우 맛집에서는 스페셜 특선(4인기준)을 12만원에 만날 수 있다. 스페셜 특선에는 1++등급 등심과 명품 모둠고기, 소고기 해장국과 주류 1병이 포함된다. 명품모둠의 경우 살치살, 치맛살, 안심 등 인기가 있는 부위로 구성된다.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