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생방송 오늘저녁'이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의 한우 맛집을 찾아간다.
3일 오후 방송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나비와 국화로 이름 높은 함평의 한우 맛집을 탐방한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은 함평 국화축제가 열리는 명소에서 차량으로 5분이면 닿는 유명한 식육식당을 소개한다.
'생방송 오늘저녁' 제작진이 방문한 이곳은 축제의 고장 함평답게 알록달록한 국화로 뜰을 장식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곳의 주메뉴는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다. 특히 안창살과 토시살, 꽃갈비살과 육회가 인기다. 안창살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몰린다.
한우 맛집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는 쫄깃쫄깃 부드러운 생고기 요리다. 갓 잡은 소의 생고기로 최소한의 간만해 조물조물 무쳐낸 육회와 육회 비빔밥은 일품이다.
하지만 한우 요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구이. 최상급 한우의 등심, 안심, 꽃 갈비살은 물론 소 한 마리에서 딱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안심추리, 안거미살, 제비추리까지 돌판에 노릇노릇 구우면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한우곰탕과 한우 갈비탕까지 더하면 최고의 한우밥상이 완성된다.
'생방송 오늘저녁' 제작진은 소고기뿐 아니라 식욕을 자극하는 또 다른 메뉴를 발견했다. 바로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와 즐기면 더 맛이 좋은 산낙지. 이곳에서는 산낙지를 비롯해 산낙지볶음, 연포탕, 불낙을 예약제로 내놓고 있어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