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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현정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고현정 3도 화상, '디어마이프렌즈' 촬영 지연? 소속사 "치료 경과 보는 중…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이번주 초 3도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고현정의 소속사 IOK 컴퍼니 관계자는 29일 뉴스핌에 "3도 화상을 입은 것은 맞다. 치료 중이라 경과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촬영 중인 tvN 드라마 '디어마이프렌드' 촬영 지연에 관해 "부상 자체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이번주 초쯤 다친 걸로 알고 있다"고 알렸다.
또 이 관계자는 고현정의 현재 상태와 촬영 복귀, 활동에 대해 "화상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보니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5월4일로 예정된 tvN 새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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