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의 배출권 거래시장 거래량이 개장 1년 3개월여 만에 누적기준 200만톤을 넘어섰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2일 배출권 거래시장이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배출권 거래량은 200만326톤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으로는 272억원 규모다.
특히 올해들어 현재까지 76만톤이 거래,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인 46만톤대비 65% 넘게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할당대상업체는 오는 6월말까지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배출량에 대한 '배출권'을 주무관청인 환경부에 제출해야 한다. 각 할당대상업체들은 지난달 말 첫 이행연도인 지난 2015년 배출량을 보고했고 환경부는 내달말까지 이를 인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