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욱이 대박이와 시간을 보내며 웃다가 울다를 반복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욱이 이동국네를 찾아 육아를 도맡아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욱은 대박이 설아, 수아와 함께했다. 이동욱은 외출하기 전 아이들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옷을 입히려고 했다.
먼저 대박이의 기저귀를 갈아줬다. 그는 "그렇지, 갈 때가 됐지"라며 만족했다. 그러나 기저귀를 간 지 1분도 안돼 대박이의 기저귀를 또 갈게 됐다. 이동욱은 "어떻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냐"며 다시 대박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 씻겨줬다.
드디어 채비를 끝낸 이동욱은 아이들과 놀이터로 나갔다. 설아와 수아는 이동욱을 계속해서 불러댔다. 이에 이동욱은 "어떻게 애 세명을 동시에 보냐"며 울먹였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을 잘 돌봐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미끄럼틀을 타는 대박이 곁으로 갔다. 대박이가 시원하게 내려오자 이동욱은 "잘했어"라며 안아줬고 신이 난 대박은 이동욱에게 뽀뽀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