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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최웅이 진구, 안보현, 박훈, 김병철 등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최웅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태양의 후예'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최웅의 알파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 #최웅 #진구 #안보현 #어서와 이런 쓰리샷은 처음이지? 본방사수를 제가 또 해냅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 알파팀으로 활약 중인 최웅, 진구, 안보현이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들은 검은 작전복을 입고 카리스마는 물론 귀여움까지 겸비, 훈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최웅은 12일 "#최웅 #김병철 #박훈 #안보현 chu~♥ 낑깡꿍깡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복 패션의 최웅, 안보현과 군복을 입고 있는 김병철, 박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늘(14일) 종영한다. 전사한 줄 알았던 송중기가 살아돌아온 가운데, 진구의 생사와 해피엔딩에 대한 궁금증이 높은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