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스윌(대표이사 이상준)이 지난 9일(현지시간) 폐막한 CES 2026에 참가하여 AX(인공지능 전환)를 적용한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으로 글로벌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3D 홀로그램 솔루션 전문 기업인 코스윌은 2022년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3D 홀로그램 디지털 휴먼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30여 개 언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관람객이 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광고를 시청하다가 광고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등장해 질문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을 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은 광고 시청뿐만 아니라 광고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확인한 후,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
광고 시청자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비전 기술을 활용해 광고 시청자의 성별, 연령대, 체류 시간, 체류 동선 등의 밀도 있는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나누는 대화 내용을 학습하여, 광고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호감도, 구매 전환 비율 등을 분석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스윌 이상준 대표는 "광고 산업에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접목한 AX(인공지능 전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홀로그램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올 상반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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