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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 방송 3사, 오후 6시 투표마감 후 출구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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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 253개 지역구 2500여개 투표소서 출구조사 진행

[뉴스핌=조인영 기자] KBS MBC SBS 지상파 방송3사가 투표 마감과 동시에 제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사진=뉴시스>

한국방송협회와 방송 3사(KBS·MBC·SBS)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13일 253개 전 지역구에서 총 2500개 이상 투표소를 추출, 선거일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KBS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주요 지역의 당락이 결정될 때까지 개표 방송을 한다. '뉴스9' '뉴스라인' 등을 진행한 박영환 앵커를 비롯해 엄지인, 김솔희 아나운서 등 간판 MC들이 맡는다.

정치전문 김진석 KBS 위원과 함께 김형준 명지대 교수, 조진만 덕성여대 교수, 김석호 서울대 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도 출연해 다양한 분석과 전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KBS는 총선 개표방송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사당 로텐더홀 등에서 출구조사 결과와 실시간 투·개표 정보 등을 '증강현실(AR)쇼'로 선보인다. 전국 주요 투표소 30곳에 중계차와 MNG 등을 총동원해 개표 현황에 따라 후보자들의 울고 웃는 표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당선 확정을 전후로 후보와 대담도 진행한다.

MBC에선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을 만든 강영선 PD가 '선택 2016'을 이끈다. 각종 신기술을 도입해 시청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95인치 디스플레이 2대를 탑재한 '로봇M'은 가로 19m, 세로 5m의 거대한 LED 벽을 배경으로 초당 2.5m의 속도로 360도 회전하며 화려한 영상을 선보인다.

2014년 지방선거 당시 100%의 적중률을 자랑한 스페셜M은 최근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정보, 역대 선거에서의 유권자 성향 등을 바탕으로 당선자를 예측한다.

KBS 2TV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에 맞설 '손중기'도 준비했다. 초당 2.5m의 속도로 95인치 디스플레이 2대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 팔이다. '스크린을 손으로 옮기는 기중기 같다'고 해서 '손중기'로 불린다. MBC 개표방송 '선택 2016'은 박상권, 이정민 앵커가 맡는다.

SBS는 SNS를 적극 활용하는 개표방송을 준비했다. 김무성 대표, 김종인 대표, 안철수 대표의 대결을 '총선 삼국지'라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스토리로 전한다. 사극풍 실사 촬영, 3D지도 등으로 독특한 영상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SBS 국민의 선택 프롤로그'라는 타이틀로 모바일 총선방송을 시작한다. 모바일 선거방송은 보수와 진보 대표 논객 전원책과 정봉주, 역사전문가 설민석이 참석한다.

SBS뉴스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다음앱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SBS 8뉴스 메인 앵커 신동욱, 정미선과 함께 김현우, 박선영 앵커, 배성재, 장예원 아나운서, 김범주, 김용태 기자 등이 이날 4시부터 개표상황을 전한다.

개표 방송으로 일부 프로그램들은 결방된다.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결방된다. SBS도 '돌아와요 아저씨'와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방송되지 않는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정상 방송된다. 이어 밤 11시10분에는 송중기, 박보영 주연 '늑대소년'이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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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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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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