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이 암투병 중에 일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12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117회에서는 국희(최명길)를 풍길당 부사장으로 추대하려는 강태준(최재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태준이 “배고문님 부사장으로 모시려고 한다”고 제안하자, 길수(김유석)는 “말도 안 된다”며 펄쩍 뛰었다.
이에 국희는 “이사님들이 의견을 모아주시면 저는 따르겠다”며 풍길당을 지키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길수는 국희를 옥상으로 데려가 “죽을 수도 있는 병 숨기고 부사장해서 뭐 할 거냐”며 말리고, 국희는 “죽긴 왜 죽어? 나 안 죽어”라며 화를 낸다.
한편, 미달(유혜리)는 “간밤에 커다란 잉어를 잡아서 내 치마 안에 품었다”며 꿈 얘기를 꺼내고, 을년(김용림)은 “그거 태몽 아니냐”며 의심한다.
미달은 “제가 이 나이에 무슨 임신을 하냐”며 반박하다 입덧을 하는 듯 헛구역질을 하며 자리를 떠난다.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