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썰전'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의 총선 한줄평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4.13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과 전원책이 판세 분석부터 각 당 대표들의 선거 유세 스타일 분석, 각 후보들의 말실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의 한줄평 부분이 순간 최고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5.0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시민은 아리스토 텔레스의 "우리가 훌륭한 삶을 살려면 우리가 사는 국가가 훌륭해야 하고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시민들 개개인이 훌륭해져야 하고 훌륭한 시민이 정치에 많이 참여해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우리 모두 꼭 투표합시다"라고 말했다.
전원책은 한줄평을 시작하기 전에 "지금부터 하는 말은 즉각 반응하지 말고 방송 끝나고 나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전원책은 "미친 놈(?)은 절대 자기가 미쳤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말해 당황시켰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