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집 꿀단지'에서 송지은이 정다솔과 다정하게 지내고 있는 이재준에 뿔이 났다.
7일 방송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 강마루(이재준)는 오봄(송지은)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봄은 마루의 귀를 파줬고 그렇게 두 사람은 오손도손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중 오봄은 마루에게 "제니(정다솔)씨와 그때 늦게까지 같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마루는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그런거다. 신경 안 써도 된다"라고 말했다.
봄은 마루의 말을 듣고 그를 믿기로 했다. 이때 문자 메시지가 왔다. 제니는 자신과 마루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 봄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본 마루는 "내가 잠깐 잠든 사이에 찍은 거다"라며 사과했지만 봄의 화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결국 이날 마루는 봄에게서 쫓겨나 거실로 나와 잠을 자게됐다. 이때 배국희(최명길)와 떨어지게 자게된 최정기(이영하)와 마주쳐 두 사람은 머쓴한 웃음을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