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 윤현준 CP가 폐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윤현준 CP는 7일 오후 뉴스핌에 "6개월만에 종영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그는 "'슈가맨' 종영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며 "몇 년 동안 계속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시즌제로 할 지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제로 할 지, 계속 하다가 끝낼 지, 다른 프로젝트를 할 지 PD로서 고민은 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MC들과 상의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슈가맨'이 잘 되고 있고, 아직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슈가맨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슈가맨을 찾아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가요계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추억의 노래를 최신버전으로 편곡해 역주행송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한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슈가맨'이 6개월 만에 폐지되며, 시즌제를 놓고 제작진이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