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봄꽃이 만개하면서 오늘날씨 예보에 관심이 쏠렸다.
기상청은 오늘(6일)날씨 예보에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밤새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충청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내릴 비의 양은 제주도가 40~100mm, 전라도와 겨상남도가 최대 70mm 등이다.
특히 기상청은 7일 아침까지 제주도 및 남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에서 부산 12도로 5일보다 다소 높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낮 최고기온의 경우 최고 25도로 5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만개한 봄꽃을 즐기려면 돌풍과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직 벚꽃이 피지 않은 서울 북부나 경기권은 다음 주 만개한 봄꽃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