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고의 연인' 곽희성이 강민경의 집에서 묵게 됐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백강호(곽희성)이 집을 나와 한아름(강민경)의 집에 묵게 됐다.
백강호는 한아름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집안에서 뛰쳐나와 한아름의 집으로 향했다. 이에 정우혁(박광현)이 자신의 독특한 잠옷까지 건네며 반겼다.
피말숙(김서라)는 나보배(하희라)를 찾아와 신경질을 부렸고, 이때 동물 잠옷을 입은 백강호가 나타났다. 백강호를 발견한 피말숙은 "여기서 잔거냐, 집 나왔냐"며 경악했다.
피말숙은 바로 고흥자(변정수)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고흥자는 이에 화를 내다 쓰러졌고, 피말숙은 "이제 완전 전세는 기울어진 거 아니겠냐"며 불을 질렀다. 고흥자는 "백서방과 한아름 결혼은 꼭 막아야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고흥자는 바로 구애선(김영란)에게 찾아가 백강호가 한아름 집에 있는 사실을 물었다. 구애선은 "소문 한 번 빠르네"라며 탐탁치 않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구애선은 "단 한 번도 이런 식으로 반항한 적 없었는데 정말 기가 막힌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아들 데려올거다. 죽어도 그 집에 안 뺏긴다"고 분노했다.
그러자 고흥자는 "이번에는 정공법으로 가보자"며 또다른 계략을 제안해 구애선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