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가 올해부터는 코넥스기업의 기업분석보고서의 발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거래소는 지난해 하반기 처음 시행된 코넥스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지원(KRP) 사업을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발간한 기업의 거래량 및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등 효과를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가운데 올해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지원을 신청한 기업을 리서치기관에 연계하고 보고서 발간이 완료된 이후 이 비용을 모두 지원할 방침이다.
코넥스 상장기업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고서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리서치기관 신청과 기업배정을 거쳐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보고서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1회씩 발간되며 코넥스 홈페이지(konex.krx.or.kr)를 통해 일반투자자에게도 공개된다.
윤석현 코넥스상장관리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넥스 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제공이 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보제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