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에서 서지석과 이하율이 또 신경전을 벌였다.
31일 방송한 SBS '마녀의 성'에서는 문상국(최일화)이 태원(이하율)과 단별(최정원)을 불러들였다. 이 자리에 강현(서지석)도 함께했다.
그는 "우리 단별이가 그 집에 들어가게 살게된 자세한 사연 말해줄 수 있겠나"라고 태원에게 물었다.
태원은 "비가 오던날 길에 단별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별은 "1년 전 비가 많이 온날 우리 할머니가 길에서 쓰러진 절 구해주셨어요. 제 생명의 은인이시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정말 절 예뻐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문상국은 "그 길이 어딘가요?"라고 물었고 태원은 "저희 집 근처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상국은 "그래서 치료해주고 거두어준 거고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태원은 "네.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기억을 못하는게 문제였어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강현은 "아무리 문제여도 방법이 없지 않진 않습니까. 매스컵을 이용하든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사람을 1년이나"라며 분노했다.
이에 단별은 "우리 오빠한테 왜그러세요?"라며 강현에게 불쾌함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