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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6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 96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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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016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 96건을 29일 선정·발표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은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공공·공익성, 다양성 강화를 위해 방송사 등이 제작하는 우수 프로그램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김명룡)을 통해 공모 접수된 3개 부문, 7개 분야의 320편에 대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확정했다.

자료=미래부

우선 미래부는 경쟁력강화 부문에서 해외투자 유치 등을 통해 국제공동으로 추진되는 EBS의 ‘디 오리진’, MBC의 ‘미래인간, AI’, 바른미디어의 ‘앵그리버드와 노래를’ 등 다큐멘터리 12편을 선정했다.

또한, 창의적인 글로벌 다큐멘터리 발굴을 위해 에픽켄의 ‘마이 로맨티스툰’, 쌍마픽쳐스의 ‘버블패밀리’ 등 독립제작사, 1인창작자 등의 기획개발 프로젝트 12건을 선정하고 선정된 프로그램의 제작자에게는 기획개발 및 피칭 관련 전문교육 참여와 영국 ‘셰필드다큐페스티벌’ 등 해외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해외 투자‧배급사에게 직접 피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성강화 부문에서는 사회통합, 문화융성, 지속성장, 창의교육, 평창동계올림픽 등 5가지 주제의 공공‧공익 우수 프로그램 47건, 어린이 종합구성물 6건 등 총 70건을 선정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SBS의 ‘YES 평창, 기적을 잇다’ 등 3건이 선택을 받아 올림픽 개최 준비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종합구성물은 KBS N의 ‘노래하는 숲 푸푸와 친구들’ 등 6편이 선정됐다. 원소스멀티유즈(OSMU)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주로 선정돼 다양한 콘텐츠 사업화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4월 협약 체결 이후 제작이 시작돼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방송사별 TV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한편, 미래부는 방송콘텐츠를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국제공동제작 지원을 통한 해외 투자 유치가 2013년 27억원에서 2015년 46억원으로 증가하고 제작된 콘텐츠의 해외TV 방영이 늘어나는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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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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