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페이지터너’ 지수가 김소현의 자살을 막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1회에서는 실명 위기 앞에 자살을 시도하려는 유슬(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슬은 옥상을 찾아 가다 정차식(지수)와 부딪쳤다.
유슬은 차식에게 “옥상 좀 데려다달라”고 부탁했고, 차식은 유슬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유슬은 “여기 사람이 없냐”고 물은 뒤 뛰어 내리려고 했다. 때마침 병문안을 온 진목(신재하)은 유슬을 막으려고 했고, 유슬은 “이 눈을 하고도 울엄마는 계속 피아노를 치란다”며 울부짖었다.
그리고 곧바로 아래로 뛰어내렸다. 하지만 차식이 데려온 곳은 주차장이었다. 유슬이 나쁜짓을 할 것으로 예상한 차식은 옥상 대신 주차장으로 데려왔고, 뛰어내린 유슬을 뒤에서 받아 자살을 막았다.
‘페이지터너’는 총 3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