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갑질하는 손종학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5일 방송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3회에서는 욱다정(이요원)에게 복수하고자 러블리 코스메틱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 김환규(손종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환규는 욱다정이 이직한 러블리 코스메틱과 모든 계약을 끊었다. 순식간에 러블리 코스메틱의 상황은 좋지 않아졌고 팀원들의 불만은 이어졌다.
이에 남정기(윤상현)는 욱다정에게 “팀원들은 자존심보다 밥그릇 지켜주는 상사를 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고, 욱다정은 늦은밤 김환규의 행방을 물었다.
욱다정이 김환규를 찾아간 곳은 남성 전용 사우나. 남정기의 만류에도 불구 김환규에게 간 욱다정은 “앞으로 러블리 코스메틱은 황금과 모든 하청 계약을 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환규는 자신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욱다정의 모습에 당황, “꿇으러 온 게 아니야?”라고 물었고 욱다정은 “꿇으러 온 게 아니라 끊으러 온 겁니다”라고 응수했다.
김환규는 “미친년을 봤나. 나랑 진짜 해보자는 거야?”라고 버럭 했지만, 욱다정은 “해보자는 게 아니라 안하겠답니다. 앞으로 황금에서 나온 주문은 그게 뭐가 됐든 단 한 건도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받아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