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한밤의 TV연예'가 시청률 3%대로 20년 방송의 종지부를 찍었다.
23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 시청률은 3.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마지막 방송을 맞은 '한밤의 TV연예'는 20년간 방송을 지켜온 조영구와 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한 MC 윤도현의 소감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밤의 TV연예'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정적 휴식기를 가진다. '한밤의 TV연예'의 빈자리는 오는 30일 밤 11시10분부터 '신의 목소리'가 채운다.
'신의 목소리'는 노래 고수와 아마추어가 펼치는 대결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연휴 파일럿으로 방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거미, 박정현, 윤도현, 설운도, 김조한이 출연 확정을 지은 가운데 수요일 밤을 휘어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