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비정상회담’ 산들과 바로가 남미 공연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B1A4 산들과 바로가 출연해 ‘시간 관리를 못해서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G11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미국 대표 타일러는 한국 대사관에서 일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대사관님이 나라를 초청하는 행사를 하게 연락을 돌리라고 했다. 보통 대사관은 9-5시 근무인데, 가나는 10시반에 출근해서 12-2시 점심시간을 갖고 3시에 퇴근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남미가 최고다. 크리스마스 휴가가 시작되기도 전에 휴가를 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브라질 사람들은 약속 시간을 안 지키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학교도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늦게 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산들은 “맞다. 공연을 시작할 때가 됐는데 관객이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공연이 망한 줄 알았다. 공연 중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