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마포우체국이 지하6층, 지상16층의 최신식 건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 안건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마포우체국 건물은 지상 6층~지상 16층, 연면적 2만 1441.33㎡의 건물로 재건축된다.
마포우체국은 공공기여를 통해 복지시설과 서울시 공공지원업무시서을 새로 설치한다. 이에 따라 2층에는 보육시설(130㎡)이, 7층에는 년창업센터(690㎡)가 각각 들어선다. 청년창업센터는 서울시가 오는 2020년까지 청년활동공간 ‘무중력지대’를 8개소 설치하는 청년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건축으로 우체국의 공익성과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도시에 휴식처와 공공지원업무시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