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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요 아저씨' 비, 오연서, 이태환의 SNS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비, 오연서, 이태환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비, 오연서, 이태환의 SNS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9시55분입니당 #SBS #돌저씨"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와 윤박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고, 그 옆으로 윤박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어린이 영찬이 이모 좀 좋아해줘 아잉 제발"이라며 아역배우 김강훈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태환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래곤 #돌아와요아저씨"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태환이 용 문신이 그려진 등을 공개하고 있다. 화려한 용 문신은 물론, 남성미 가득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