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최명길의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16일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 98회에서는 초원주점에서 일하는 모친 배국희(최명길)을 찾아가는 최아란(서이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은 “너 몰랐구나? 니네 엄마 초원주점 더부살이 신세 된 거”라는 윤선영(최수린)의 말에 곧장 초원주점으로 향했다. 이어 말없이 국희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란은 자신을 발견한 국희에게 “엄마, 가요. 가자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국희는 “가긴 어딜 가?”라고 매정히 말했고 아란은 “제가 잘못했어요. 나빴어요. 제가 저지른 짓 다 말할게요. 사실 다 이야기하고 벌 받을게요”라며 울먹였다. 하지만 국희는 “됐다. 울지 말고 가. 다시는 여기 오지마”라고 대꾸했다.
아란은 돌아서는 국희를 잡으며 “엄마 죄송해요”라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