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랩지노믹스에 대해 올해와 내년 매출 신규 서비스 확대와 정책 수혜 등으로 매출액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랩지노믹스는 유전체분석, 분자진단, 현장진단 등 다양한 DTC(Direct to Consumer) 체외진단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국내 유전체분석 시장에서 빠른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단,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구 연구원은 "현재 랩지노믹스는 산전 기형아 검사 '맘가드', 신생아 염색체 이상 검사 '앙팡가드', 소아발달장애 검사 '노벨가드' 등을 작년에 출시한 상태"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들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내년부터 성과가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구 연구원은 "랩지노믹스는 올해들어 그리스,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의 로컬제약사와 각각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글로벌 진출의 원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밖에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정책으로 병원을 거치지 않고도 유전체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다양선 서비스를 보유한 랩지노믹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